한당선생님 2019년 10월 16일 /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니 공명정대함을 알고 남을 말하지 않으니 무례함을 범하지 않는다.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니 그 성품이 비오는 날의 다향(茶香)과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