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당선생님

삼일신고에서의 조식(調息)은 올바른 단전호흡법을 말합니다.

금촉(禁觸, 속세초월)에서의 촉(觸)은 만진다는 뜻인데 내 것이어야 만질 수가 있으므로 이것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뛰어넘으라는 이야기입니다.

지감(止感)이란 오욕칠정을 벗어나 그것을 제어할 줄 알라는 말입니다.

error: Content is protected !!
Copy Protected by Chetan's WP-Copyprotect.